
예비사회적기업 파란두루미, 투랭과 소리시각화 언어교육 LMS 개발 계약
예비사회적기업 파란두루미 주식회사는 2026년 7월 2일, 청년사관학교 창업성공패키지 사업에 선정된 투랭(TOLANG)과 소리시각화 기반 언어교육 학습관리 자동화 소프트웨어 구축 개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광명시 창업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간 협력으로 추진되었습니다. 예비사회적기업인 파란두루미가 보유한 포용기술·교육기술 개발 역량과 투랭의 언어교육 서비스 모델이 결합한 사례로, 지역 창업기업이 서로의 자원을 연결해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의 의미를 갖습니다.
또한 이번 협력은 광명시가 추진하는 지역공동체자산화(CWB, Community Wealth Building) 정책의 주요 성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지역 안에서 창업기업의 기술, 서비스, 일자리, 사회적 가치를 순환시키고 지역경제의 기반을 강화하는 협력 모델이 실제 계약과 개발 프로젝트로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투랭은 청각장애인 창업가인 구혜진 대표가 이끄는 언어교육 스타트업입니다. 투랭은 외국인이 한국어 발음을 훈련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청각장애인 가운데 농인들도 영어 발음을 배울 수 있는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개발 협력 범위
- 소리시각화 기반 발음 학습 경험 설계
- 언어교육 학습관리 자동화 소프트웨어 구축
- 학습자와 교육자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관리·피드백 흐름 개발
- 접근성과 학습 성과를 함께 높이는 포용적 교육기술 적용
지역 상생과 CWB 성과
파란두루미는 이번 협력을 통해 광명시 창업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간 상생 모델을 강화하고, 지역공동체자산화(CWB)가 지향하는 지역 내 부의 순환과 공동체 기반 성장에 기여하겠습니다. 기술 개발이 단순한 외주 계약을 넘어, 지역 창업 생태계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함께 확장하는 기반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