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responsible for planning the business and managing projects. I explore business opportunities through policy initiatives and partnerships with other companies or examine ways to apply core technologies. I believe technical advancements can contribute to the reduction of social inequality. So I hope to contribute to the commercialization of essential technology globally.
I am responsible for the execution of the organizational strategy, marketing and network I want to lead the innovation of education through high-tech information technology and conduct a successful ODA business. My favorite word is sharing. I’m lacking a lot, but I hope it helps people who need me. So I thought it would
주식회사 베스트텍은 에듀테크 분야 전문기업으로서 확장현실(XR, extended reality) 기술을 교육현장에 배치해 좋은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는 혁신기업입니다. 베스트텍은 zSpace라는 장비를 통해 HMD 방식이 아닌 XR 솔루션을 통해 교육부의 ‘지능형 과학실’ 관련 사업에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현실적 해결책 마련하여 해당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파란두루미는 베스트텍과의 협업을 통해 국산장비 및 솔루션으로 세계에서도 돋보이는 PC 기반의 XR 솔루션을
파란두루미-Leopoly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파란두루미 XR 솔루션의 활성화를 위해 Shapelab이란 온라인 3D 모델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육/훈련용 VR/AR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등을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Leopoly와 전략적인 동반자로서 공동연구 및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파란두루미는 Leopoly와 함께 기존의 다양한 3D 모델과 교육/훈련용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차근차근 마련해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파란두루미는 스타트업으로서 OpenExO의
Leopoly와 연구개발 파트너십 체결 Read More »
Leopoly와 전략적 제휴를 위한 MOU 체결 파란두루미주식회사는 지난 2022년 6월 23일 확장현실(XR)분야의 선도적인 기업인 Leopoly Kft와 향후 전략적 제휴를 위해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Leopoly는 파란두루미주식회사의 CTO인 “라타이 다니엘 발라즈(RATAI Daniel Balazs)” 이사가 창립했던 Leonar3Do에서 스핀오프한 콘텐츠 전문기업으로서 확장현실 관련해 경험과 기술력이 매우 축적된 회사입니다. 파란두루미는 Leopoly와 함께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이미 ‘최소기능제품(MVP, minimum viable product)’를 개발한
Leonar3Do: 파란두루미 XR 솔루션의 원형 HMD를 벗으면 새로운 확장현실을 보실 수 있습니다. Leonar3Do는 ‘파란두루미’의 CTO인 ‘라타이 다니엘 발라즈(RÁTAI Dániel Balázs)’ 이사가 고등학교 3학년 졸업작품으로 PC 기반의 VR 장치를 개발하면서 시작된 제품입니다. 기본적으로 Leonar3Do는 기존의 PC에 액세서리 또는 부가장치를 통해서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와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를 구현하려는 발상에서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장비를 구매할 것이 아니라 기존의 컴퓨터를 확장현실(XR,
도대체 ” 가상 증강 혼합 확장 ” 현실이란 무엇인가?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Who is it that can tell me who I am?” 윌리암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 “리어왕(King Lear)”에서 영국 작가 “현실’. 다양한 ‘현실’이 등장하면서 ‘리어왕’에 나온 저 말이 계속 맴돕니다. 과거에는 현실이란 것은 흔히 말하는 “오감”에 의지해 느낄 수 있는 것이어야 했습니다.
